신화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함께 잘 사는 신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신화에서 감사한 인연으로 만난 신화인의 자녀 중, 부족하나마 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 10명을 선정해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자라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세우고 선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하려 합니다.
또 명절이나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날에는 함께 추억을 만들고 소정의 금일봉을 지급하려 합니다.
지금은 저의 사재를 출현해 장학회를 만들고 우선적으로 7월 첫 수혜자 10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점진적으로 장학회의 규모를 확장, 작은 정성의 기부금이나 소정의 금액을 정기 후원하는 방법도 고려하여 신화를 벗어나 외부의 청소년에게도 따뜻한 언덕이 되고 싶습니다.